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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4월 20일 토요일

영역

과학

제목

(스스로 정하기)

한반도는 지진안전지대인가?

학습한 내용

오늘은 과학 영역에서 (지진과 화산)에 대해 배웠다.

먼저 지진에 대해 배웠다.

지진대: 태평양둘레, 대서양 한가운데, 알프스-히말라야 산맥이 중 지진대이고, 지진과 화산은 거의 같은 곳에서 발생한다.

지진은 판 (지구의 표면은 여러 개의 조각난 판으로 이루어짐) 들이 충돌하거나 벌어지는 경계에서 발생한다.

충돌할 때 판의 일부가 부서질 때의 충격이 바로 지진이다.

바다에서도 지진이 일어난다.

지구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70%는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일어난다.

화산대와 지진대의 분포는 거의 똑같다.

다음엔 지진계 실험을 했다.

지진계는 말 그대로 땅의 흔들림을 측정하는 기계이다.

지진계는 수평 동 지진계와 수직 동 지진계가 있다.

두 가지 지진계를 이용해 지진파를 입체적으로 측정한다.

지구의 구조는 지각, 맨틀, 외핵, 내핵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.

지진파를 이용해서 지구의 구조를 알아낼 수 있다.

지각은 약 35km이고, 해양 지각은 약 5km정도이다.

맨틀은 약 2900km이고, 외핵은 약 5100km이다.

그리고 내핵은 약 6400km이다.

새롭게 알게 된 점이나 더 알고 싶은 것

지진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.

그리고 지구의 구조, 그 두께도 알 수 있었다.

지진의 장점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.

지진이 일어났을 때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고싶다.